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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전사 라이너/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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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마법전사 라이너
노래 자체로는 퀄리티가 매우 좋았다.
참고로 국내판 주제가는 '마법전사 라이너' 라는 이름으로 방영을 시작했으며 영상도 이 곡이 쓰인 오프닝을 모티브로 편집하였다. 그 결과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래에 있는 문제의 주제가 항목을 참조.
아무리 들어봐도 도입부는 sola OP-colorless wind와 거의 비슷하다. 둘 다 보컬이 똑같은 유우키 아이라라서 이해할 수 있을 법하지만 정작 작곡자는 다르다는 것이...
국내에서는 이 엔딩이 쓰인 영상을 모티브로 국카스텐의 'Mandrake' 를 쓰긴 했지만 역시나 본편에서는 능욕 버전으로 처참하게 나왔다. 그러나 오프닝의 충격에 비하면 그나마 적은 편.
1쿨 엔딩을 부른 Ceui이 오프닝을 불렀다. 주로 애니메이션에서 엔딩을 담당했던 그녀였기에 오프닝을 부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제목인 'Last Inferno' 의 뜻은 마지막불지옥 인페르노를 뜻한다. 웅장한 멜로디와 박력 있는 보이스가 특징. 다만 가사에 쓰인 영문 단어에 오타가 많다. "Legend"가 아닌 "Regend"를 쓴 것 등. 오타의 숫자를 보면 실수라기 보단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
전작의 비장한 음색과는 달리 약간 위엄 있는 모습이다. 페리스의 성우인 타카가키 아야히가 불렀으며 뭔가 신비로운 느낌을 웃돋게 한다. 하지만 동쿨에 삽입된 OP인 'Last Inferno' 에 비하면 이쪽은 거의 묻힌 수준. 지못미 아야히.
여담으로 작사를 eufonius의 riya가 했으며 나중에 어레인지했다.
Ceui의 10번째 싱글 앨범인 전설의 용자의 전설 OP 음반에 포함되어있는 곡이다. 몽환적이면서도 조용한 곡이 일품. 그리고 도중에 찬송가를 넣었는데 Peur nobis이랑 똑같은 음원이 흘러나오는데 성스러우면서도 노래의 분위기랑 잘 맞는다. 메인 곡이 아님에도 OP곡인 Last Inferno보다도 좋다고 호평을 받는다.
That Easter day with joy was bright
0:48초부터 이스터데이를 찬송하는 곡이다.
근데 문제는 애니메이션 23화에서 영... 이상한 타이밍에 쓰였다는 점이다. 곡이나 가사는 좋은데 분위기만 괜시리 이상해진다.
역시 브로맨스 화면 연출만 봐도 이쯤되면 거의 노린게 아닐까 싶다...
둥구둥! 둥구둥! 뻐리지 안코오 어!들!쑤!업써 때론 외롭꼬오~~ 히미들고 쾨로워도오~
오프닝은 국카스텐의 앨범 Guckkasten의 수록곡인 '싱크홀(SinkHole)'[2] , 엔딩은 '만드레이크(Mandrake)'가 사용되었는데 현지화 애니메이션 오프닝 중에서 역대급으로 악평을 듣고 있다.
일단 원곡의 난해하고 꿈도 희망도 없는 가사에서 꿈과 희망이 넘치는, 더 나쁘게 보자면 진부하고 유치한 가사로 바뀌어버렸다. 오프닝 제목도 '싱크홀' 인데 수정판에선 제목과 가사가 전혀 매치가 되지 않는다. 그 뿐만이 아니라 외주 보컬[3] 사용으로 상당히 힘빠지는 곡이 되어버렸다. 참고로 고음 부분에서 음질이 상당히 뭉개져 있는데, 음질이 인코딩하면서 망가진 게 아니다. 저대로 방영됐다. 동네 아저씨가 노래방에서 부른 거 같다. 사실 노래 실력이 부족한 건 아니고 목소리 자체도 좋은데 노래에 걸맞지 않은 가수를 데려온 느낌. 이걸 듣고 "아 대체 작곡, 보컬을 얼마짜릴 쓴 거야ㅋㅋㅋ" 라고 생각된다면 밑의 원곡 버전을 필히 들어보기를 바란다. 사실 보컬보다도 이 곡의 큰 문제점은 곡의 매력을 반토막 내는 발편곡[4] 도 아주 큰 몫을 한 지라 정말 느낌이 비슷한데도 '과연 저 두 곡이 정말 같은 곡인가?' 라고 의심될 정도로 엄청난 괴리가 느껴질 것이다. MR을 가져다 쓴 거라고 할 수도 없을 정도. 그냥 정말 반주 가락만 따왔다.
원곡을 한 번 확인해보자. 들어보면 엄청난 괴리감이 느껴진다. 정말
ED인 '만드레이크' 도 마찬가지다. 가사는 그냥 통째로 바꾸었고 사운드도 인트로 부분이 처절하게 삭제되는 능욕 중 능욕을 하고 말았다.
정말 여태까지의 한국어 더빙 애니메이션들의 한국어 번안, 자작 주제곡들이 전혀 까일 게 없을 정도로 지구멸망 수준으로 편집했다.
덕분에 방영 직후 넷상에서는 상대적으로 주제가만 까이고 있다.그렇지만 워낙 그 정도가 쩔어서 그나마 무난하던 성우 퀄리티는 아주 묻혔다. 지못미 그러니깐 국카스텐의 노래를 가사 빼고 가수 빼고 음악만 가져다가 쓴 건데 '이럴 거면 그냥 쓰지 마라', '원곡 강간 수준이라서 강간죄로 경찰서 정모가야 된다.' 수준급.
애초에 2011년 3월 28일에 pd가 블로그에 op,ed의 원곡 버전을 공개했다.#
당연하지만 1, 2화에서 나온 OP와 ED보다 백배 낫다. 아무래도 원곡이 심의에 걸린 모양이다(...). 웃기는 게 이 원곡이 나중에 케이블에서 방영할 거라고 피디가 직접 말했는데 위에 언급한 대로 1년이 지나도 함흥차사... 그래서 결국엔 이 원곡의 존재가 의미 없게 묻혀버렸다.
그렇지만 어떤 면에서는 'KBS퀄이고 뭐고 간에 애초에 곡 자체가 그다지 오프닝에 어울리는 곡이 아니었다' 는 평도 반쯤 있다.
사실 이 곡은 오프닝 보다는 PV에 어울린다. 아래는 제작사였던 인디펜던스가 방영전에 공개했던 PV 영상.[5]
라이너 캐릭터송 및 드라마 CD가 들어있는 음반이다. 전용전 캐릭터 송 음반에 들어가있는 드라마 CD들을 보면은 대개 외전인 토리아에즈 전설의 용자의 전설에서 따온 듯 하다.
전용전 시절의 라이너를 가장 잘 표현한 곡. 라이너의 절망과, 사람 곁에 있고 싶은 마음들 모두 다 들어있는 곡이라 보아도 무방하다.
여로의 시, 전용전 시절의 라이너와 페리스가 함께 여행하는 모습을 묘사한 곡.
가사를 군데군데 보면은 라이너를 지목하는 부분도 있으며 페리스가 얼마나 라이너를 걱정하고 챙겨주는 지 보여주는 곡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저 짐은 분명히 경단... 일 것이다...
여기까지 본 전용전 캐릭터 송들은 컨셉이 하나같이 걱정, 고뇌하는 노래인 듯 하다. 그나마 고뇌물이 옅은 곡은 페리스 한 명 밖에 없고(한 편의 시 같은 인상을 주지만 깊게 파고 들어가보면 라이너를 걱정하는 듯한 곡), 라이너는 그래도 심적으로 고뇌를 하고 마지막에는 "누구나 웃을 수 있는 세계로" 라며 마지막에나마 희망을 품지만 시온은 심적으로나 겉으로나 사방팔방[7] 으로 걱정을 해야하는데다 저 마지막 마디의 "빛"은 우리가 동화적으로 아는 그 "빛"을 반 쯤 의미하지만, 나머지 반은 아니다.
1. OP: LAMENT ~이윽고 기쁨을~[편집]
노래 자체로는 퀄리티가 매우 좋았다.
참고로 국내판 주제가는 '마법전사 라이너' 라는 이름으로 방영을 시작했으며 영상도 이 곡이 쓰인 오프닝을 모티브로 편집하였다. 그 결과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래에 있는 문제의 주제가 항목을 참조.
아무리 들어봐도 도입부는 sola OP-colorless wind와 거의 비슷하다. 둘 다 보컬이 똑같은 유우키 아이라라서 이해할 수 있을 법하지만 정작 작곡자는 다르다는 것이...
2. ED: Truth Of My Destiny[편집]
국내에서는 이 엔딩이 쓰인 영상을 모티브로 국카스텐의 'Mandrake' 를 쓰긴 했지만 역시나 본편에서는 능욕 버전으로 처참하게 나왔다. 그러나 오프닝의 충격에 비하면 그나마 적은 편.
3. OP2: Last Inferno[편집]
1쿨 엔딩을 부른 Ceui이 오프닝을 불렀다. 주로 애니메이션에서 엔딩을 담당했던 그녀였기에 오프닝을 부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제목인 'Last Inferno' 의 뜻은 마지막
4. ED2: 光のフィルメント[편집]
전작의 비장한 음색과는 달리 약간 위엄 있는 모습이다. 페리스의 성우인 타카가키 아야히가 불렀으며 뭔가 신비로운 느낌을 웃돋게 한다. 하지만 동쿨에 삽입된 OP인 'Last Inferno' 에 비하면 이쪽은 거의 묻힌 수준. 지못미 아야히.
여담으로 작사를 eufonius의 riya가 했으며 나중에 어레인지했다.
5. 삽입곡[편집]
Ceui의 10번째 싱글 앨범인 전설의 용자의 전설 OP 음반에 포함되어있는 곡이다. 몽환적이면서도 조용한 곡이 일품. 그리고 도중에 찬송가를 넣었는데 Peur nobis이랑 똑같은 음원이 흘러나오는데 성스러우면서도 노래의 분위기랑 잘 맞는다. 메인 곡이 아님에도 OP곡인 Last Inferno보다도 좋다고 호평을 받는다.
That Easter day with joy was bright
0:48초부터 이스터데이를 찬송하는 곡이다.
근데 문제는 애니메이션 23화에서 영... 이상한 타이밍에 쓰였다는 점이다. 곡이나 가사는 좋은데 분위기만 괜시리 이상해진다.
6. KBS판 주제가[편집]
오프닝은 국카스텐의 앨범 Guckkasten의 수록곡인 '싱크홀(SinkHole)'[2] , 엔딩은 '만드레이크(Mandrake)'가 사용되었는데 현지화 애니메이션 오프닝 중에서 역대급으로 악평을 듣고 있다.
일단 원곡의 난해하고 꿈도 희망도 없는 가사에서 꿈과 희망이 넘치는, 더 나쁘게 보자면 진부하고 유치한 가사로 바뀌어버렸다. 오프닝 제목도 '싱크홀' 인데 수정판에선 제목과 가사가 전혀 매치가 되지 않는다. 그 뿐만이 아니라 외주 보컬[3] 사용으로 상당히 힘빠지는 곡이 되어버렸다. 참고로 고음 부분에서 음질이 상당히 뭉개져 있는데, 음질이 인코딩하면서 망가진 게 아니다. 저대로 방영됐다. 동네 아저씨가 노래방에서 부른 거 같다. 사실 노래 실력이 부족한 건 아니고 목소리 자체도 좋은데 노래에 걸맞지 않은 가수를 데려온 느낌. 이걸 듣고 "아 대체 작곡, 보컬을 얼마짜릴 쓴 거야ㅋㅋㅋ" 라고 생각된다면 밑의 원곡 버전을 필히 들어보기를 바란다. 사실 보컬보다도 이 곡의 큰 문제점은 곡의 매력을 반토막 내는 발편곡[4] 도 아주 큰 몫을 한 지라 정말 느낌이 비슷한데도 '과연 저 두 곡이 정말 같은 곡인가?' 라고 의심될 정도로 엄청난 괴리가 느껴질 것이다. MR을 가져다 쓴 거라고 할 수도 없을 정도. 그냥 정말 반주 가락만 따왔다.
원곡을 한 번 확인해보자. 들어보면 엄청난 괴리감이 느껴진다. 정말
ED인 '만드레이크' 도 마찬가지다. 가사는 그냥 통째로 바꾸었고 사운드도 인트로 부분이 처절하게 삭제되는 능욕 중 능욕을 하고 말았다.
정말 여태까지의 한국어 더빙 애니메이션들의 한국어 번안, 자작 주제곡들이 전혀 까일 게 없을 정도로 지구멸망 수준으로 편집했다.
덕분에 방영 직후 넷상에서는 상대적으로 주제가만 까이고 있다.
애초에 2011년 3월 28일에 pd가 블로그에 op,ed의 원곡 버전을 공개했다.#
당연하지만 1, 2화에서 나온 OP와 ED보다 백배 낫다. 아무래도 원곡이 심의에 걸린 모양이다(...). 웃기는 게 이 원곡이 나중에 케이블에서 방영할 거라고 피디가 직접 말했는데 위에 언급한 대로 1년이 지나도 함흥차사... 그래서 결국엔 이 원곡의 존재가 의미 없게 묻혀버렸다.
그렇지만 어떤 면에서는 'KBS퀄이고 뭐고 간에 애초에 곡 자체가 그다지 오프닝에 어울리는 곡이 아니었다' 는 평도 반쯤 있다.
사실 이 곡은 오프닝 보다는 PV에 어울린다. 아래는 제작사였던 인디펜던스가 방영전에 공개했던 PV 영상.[5]
7. Original Sound Track[편집]
7.1. DISC 1[편집]
7.2. DISC 2[편집]
8. 전설의 용자의 전설 캐릭터CD[편집]
8.1. 라이너 류트[편집]
라이너 캐릭터송 및 드라마 CD가 들어있는 음반이다. 전용전 캐릭터 송 음반에 들어가있는 드라마 CD들을 보면은 대개 외전인 토리아에즈 전설의 용자의 전설에서 따온 듯 하다.
전용전 시절의 라이너를 가장 잘 표현한 곡. 라이너의 절망과, 사람 곁에 있고 싶은 마음들 모두 다 들어있는 곡이라 보아도 무방하다.
8.2. 페리스 에리스[편집]
여로의 시, 전용전 시절의 라이너와 페리스가 함께 여행하는 모습을 묘사한 곡.
가사를 군데군데 보면은 라이너를 지목하는 부분도 있으며 페리스가 얼마나 라이너를 걱정하고 챙겨주는 지 보여주는 곡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저 짐은 분명히 경단... 일 것이다...
8.3. 시온 아스타르[편집]
여기까지 본 전용전 캐릭터 송들은 컨셉이 하나같이 걱정, 고뇌하는 노래인 듯 하다. 그나마 고뇌물이 옅은 곡은 페리스 한 명 밖에 없고(한 편의 시 같은 인상을 주지만 깊게 파고 들어가보면 라이너를 걱정하는 듯한 곡), 라이너는 그래도 심적으로 고뇌를 하고 마지막에는 "누구나 웃을 수 있는 세계로" 라며 마지막에나마 희망을 품지만 시온은 심적으로나 겉으로나 사방팔방[7] 으로 걱정을 해야하는데다 저 마지막 마디의 "빛"은 우리가 동화적으로 아는 그 "빛"을 반 쯤 의미하지만, 나머지 반은 아니다.
작사가한테 캐릭터 묘사 상을 주어야 할 정도까진 아니지만 이정도면 거의 수준급.
[1] 사실 fulfillment라는 단어는 있어도 Fillment라는 단어는 없다. 아직도 이 단어의 진짜 의미를 작곡가나 아야히 빼고는 아무도 알 수 없을 듯 하다. 재팬 야후에서 フィルメント란 단어를 쳐서 フィルメント의미 링크를 눌러보면 フルフィルメント(Fulfillment 라는 단어로 링크된다.[2] 원곡에 비해 음 높이가 2키 낮아져 있다.[3] 이정열이라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가 불렀다. 지금은 뮤지컬 배우로 명성이 자자하다.[4] 통째로 날아간 인트로, 네 마디를 쉬고 들어가는 하이라이트, 2번째 NoNo 부분을 부자연스럽게 이어 툭 끊기는 음원 불량, 전주파트를 지워버리고 대충 끝부분과 이어버린 편곡 오류 등 총체적 난국이다.[5] 물론 시청자들을 위한 공개는 아니었고 투자자들을 위한 공개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영상의 존재도 모른다.[6] 알파스티그마가 각성 및 폭주시 나오는 작중내에서 유명한 곡[7] 외로움쟁이 악마(라이너)를 먹어야만 하는데 하필이면 숙주가 자기친구인 라이너여서 1부때에 고뇌를 많이 했다. 그리고 왕위를 즉위한 이후로부터 여신으로부터 습격이 잦아졌다. 참고로 1부때는 시온을 제외한 라이너와 페리스는 아직 여신의 존재를 알고있지 않았던 시절로, 시온은 친구의 라이너와 페리스 앞에서 고민을 시원하게 털어놓지도 못했으며 겉으로는 좋은 왕,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일도 해야 했었으니... 스트레스가 여만저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21:32:36에 나무위키 마법전사 라이너/주제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